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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품는 대한항공, 탑승 마일리지 1:1로 인정

OJJ 2021. 7. 19. 18:20

탑승마일리지 인정해주는건 좋은데 내 마일리지는 대부분 카드 적립 마일리지 ㅠ

 

 

[단독] 아시아나 품는 대한항공, 탑승 마일리지 1:1로 인정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탑승 마일리지를 1 대 1 비율로 인정해주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카드 적립 마일리지는 일부만 인정해주기로 했다. 양사 합병 후 중복 노선을 폐지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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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적립 마일리지는 차등 비율 적용
합병 이후에도 중복 노선 유지키로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탑승 마일리지를 1 대 1 비율로 인정해주기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카드 적립 마일리지는 일부만 인정해주기로 했다. 양사 합병 후 중복 노선을 폐지하지 않고, 적자 노선도 운임 조정 없이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19일 투자은행(IB)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말 매각 주체인 산업은행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계획안(PMI) 보고서를 제출했다.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양사 간 기업결합 심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위는 늦어도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신고가 완료되면 지주회사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법인(FSC)→통합 저비용항공사(LCC)로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 통합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후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항공기 탑승 마일리지에 한해서만 1 대 1 비율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대한항공 측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합병 전까지 최대한 소진시키기 위해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 딜즈’에서 마일리지로 식음료, 물건 등을 구매할 수 있게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카드사를 통해 쌓은 마일리지는 일정 비율 할인해 인정해줄 예정이다. 카드사를 통한 마일리지의 경우 대한항공은 1500원, 아시아나는 1000원을 쓰면 1마일을 적립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조건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차등 비율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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