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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kg 감량 청년... 286kg에서 104kg '꽃미남'으로 변신

OJJ 2007. 6. 18. 18:08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6-18 13:29

지방 흡입, 약물 치료 없이 오직 운동과 다이어트 만으로 1년 6개월 만에 182kg을 감량한 청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의지의 청년’으로 불리는 주인공은 올해 28세의 미국 청년 데이비드 스미스.

스미스는 지난 2003년 말 까지만 해도 30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 조금만 걸으면 숨이 차는 등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고, 친구를 만나고 일을 하는 등 일상적인 업무도 불가능했다는 것.

다이어트를 결심한 스미스는 놀라운 의지로 체중을 감량했고 불과 1년 반 만에 182kg의 살을 빼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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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640&section_id=104&menu_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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