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어찌나 비를 몰고 다니는지...
배표 예약하자마자 비온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이번 아니면 추우워서 못갈것 같아서 폭우를 뚫고
갔지만 역시나 바다는 메롱하고 ㅋㅋ
이번엔 열심히 먹으러만 다니고 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즐거웠네요 ^^
몇개 안되는 사진 올려봅니다~
<노력항 여객터미널에서 먹은 라면과 김밥. 배안에서 먹은거 다시 확인!>
<성산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먹으러간 식당>
<조개죽. 조개는 별로 없었으나 간이 딱 좋음>
<전복죽. 역시 맛남>
<저녁에 먹은 고등어 구이>
<갈치구이>
<토요일에 다이빙 포기하고 낚시. 다른분이 낚은 돌돔 새끼. 사진찍고 방생~>
<다 남이잡은거...다 방생>
<물에 한번밖에 못들어간 다이빙 투어의 아쉬움을 달래려 장흥 삽합에 도전했으나 실패!>
<삼합의 실패를 만회하려고 곰탕에 도전했으나 역시 실패!>
<1박2일 사진은 식당마다 다걸려 있음>
<이번에 받아온 Dive Control Specialist 카드와 그동안 받은 카드까지 모두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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