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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몸 전체 담그면 '과태료 20만원'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6-22 14:59 | 최종수정 2007-06-22 15:07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계곡을 찾아 물속에 몸을 `풍덩' 담궜다가는 20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릴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8개 국립공원의 61개 계곡에서 손, 발을 담그는 행위는 허용하지만 몸 전체를 담그는 행위는 단속대상"이라는 내용의 공지를 발표했다. 계곡에 몸 전체를 담그는 행위는 목욕, 수영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적발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첫 적발시점으로부터 1년 이내에 2차 적발시 40만원, 3차 적발시 6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관리공단측은 계곡에 몸을 담근 피서객 적발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기 보다..

News 2007.06.22

한메일, '익스프레스'로 구닥다리 편견 깬다

아작스(Ajax)기반 차세대 한메일 일반에 공개 “한메일이 빨라집니다, 편리해집니다, 간편해집니다. 한국사용자들의 요구를 잘 아는 신토불이 서비스입니다.” 김지현 다음 서비스전략팀 팀장은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웹 어플리케이션 콘퍼런스 2007’ 행사에서 차세대 한메일 서비스인 ‘한메일 익스프레스’ 모습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지현 팀장은 이번 개편의 특징으로 ‘빠르고, 편리하고, 간편하다’고 요약했다. 새 서비스는 아작스 기술을 도입해 빠른 속도로 편지함을 추가할 수 있고, 수천통의 편지를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스크롤하며 열람할 수도 있다. 다른 편지함으로 편지를 이동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확 줄었다. 또한 ‘탭보기 기능’을 도입해 새로운 편지함을 선택할 때마다 새로운 탭..

News 2007.06.21

“신용조회 하지마… 하지마… 등급 떨어져” 정말 그런걸까?

신용괴담 긴가민가 하셨죠? 신용등급 5가지 ‘오해와 진실’ 이경은 기자 diva@chosun.com 입력 : 2007.06.20 23:20 ▲일러스트 이철원기자 burbuck@chosun.com 요즘 월급쟁이들 사이에서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을 둘러싸고 구구한 억측과 근거 없는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좋으면 은행에서 돈을 싸게 빌릴 수 있고, 각종 금융 서비스 수수료도 면제(할인)되는 등 혜택이 많아 일반인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잘못된 정보도 많이 떠돌고 있다. 심지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월급이 적으면 신용등급도 평생 낮다’ ‘한 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원상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등 근거 없는 ‘신용 괴담(怪談)’까지 전파되고 있다. 요즘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신용 괴담 5가지에 대한 ‘오해..

News 2007.06.21

7급 공무원vs일반직장인, 생애소득은?

[공무원, 신이내린 직업인가]21억600만원>19억3400만원 "공무원은 봉급은 적어도 퇴직 후 연금은 많다." 공무원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다. 실제로 맞는 말이다. 그럼 봉급에 연금과 퇴직금까지 합친 생애소득 전체로는 어떨까. 공무원도 종류마다 다를 테니 7급 일반직 공무원을 기준으로 보자. 이들 공무원의 생애소득이 민간 직장인보다 9% 가까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적어도 소득에 관한 한 "일반 샐러리맨 하느니 공무원이 낫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은 듯하다. 김상호 관동대 교수(경영학부)가 지난해 12월14일 한나라당 주최 '공무원연금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학력으로 같은 나이에 취업했을 때 공무원이 민간 직장인보다 평생 1억7200만원(8.9%)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

News 2007.06.20

랩으로 발표하는 대학생… ‘고분자화학’ 쉽게 설명 만점받아

[쿠키 톡톡] 조용한 대학 강의실에서 리드미컬한 비트박스가 흘러나온다. 나이 지긋한 교수는 자리에 앉아 있고 학생들은 번득이는 눈빛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교단에는 마이크를 든 래퍼(?)가 서있다. 조는 학생은 하나도 없다. 지난 13일 대학생 박정배(25·부경대 고분자화학과)씨는 ‘고분자화학’ 강의 마지막 발표 수업을 랩으로 진행했다. 까다로운 이론과 수업 내용을 랩으로 쉽게 풀어내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박씨 외 12명 발표자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일반적인 발표를 준비해 왔다. 박씨는 발표 당일 헐렁한 티셔츠와 챙이 큰 모자를 쓰는 등 힙합 패션으로 멋을 냈다. 3분 30초 동안 랩퍼가 된 듯 학생과 교수 앞에서 랩 발표를 마쳤다. 발표 시간 동안 조는 학생은 단 한명도 없었다. 마지막엔 ..

News 2007.06.20

딱 걸린 그대, “합의냐, 벌금이냐”

파일 불법 공유한 이용자들에게 합의금 받아내는 것이 저작권 문제의 해결책인가 ▣ 박수진 기자jin21@hani.co.kr 네오폴더, 다이하드, 엔디스크, 폴더플러스…. 자료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웹하드 사이트들의 이름이다. 이 이름들이 낯설지 않다면? 당신도 범법자일 확률이 높다. 언제 어디서 경찰서로부터, 혹은 특정 법무법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올지 모른다. 대학 졸업을 앞둔 김교석(26)씨는 지난 4월10일 일산 고양경찰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가 접수됐습니다.” 어리둥절한 김씨, 기억을 되새겼다. 얼마 전 6년간 사용한 컴퓨터를 새 컴퓨터로 바꾸면서 자료 백업을 위해 ‘내문서’ 폴더의 자료를 엔디스크에 올려둔 일이 생각났다. 문서 자료만 있는 줄 알았..

News 2007.06.19

회사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능력 뿐 아니라 사생활과 인간관계까지…평가를 넘어 감시가 된 인사관리의 스트레스 ▣ 최은주 기자flowerpig@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eyeshot@hani.co.kr 한 재벌그룹 마케팅팀에서 일했던 김영아(가명·30)씨는 얼마 전 회사 팀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서다. 팀장은 뜬금없이 김씨에게 “애인은 아직 우리 회사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나?”라고 말했다. 김씨는 깜짝 놀랐다. 회사의 어느 누구에게도 애인이 같은 회사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 동료들끼리 얘기할 때 ‘사람 셋 이상만 모이면 어디선가 감시카메라가 나타난다’는 말을 농담처럼 했는데, 그냥 우스갯소리가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무시무시한 ‘인사 X파일’ 회사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

News 2007.06.19

NHN, 게임개발부문 완전 분리

NHN(대표 최휘영) 게임사업부의 개발 부문이 자회사로 분리 독립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은 이달 말께 내부 게임 개발조직인 게임제작센터의 모든 인력과 조직을 완전 독립시켜 법인화하고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NHN본사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전념하게 된다. 신설 자회사의 대표는 황성순 게임제작센터장이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제3의 인물 발탁 가능성도 있어 아직은 유동적이다. 이렇게 되면 NHN은 다음달부터 내부에 별도의 온라인게임 개발조직을 두지 않고 모두 분리시키게 된다. 대신 회사 외부에 △NHN게임스 △지난해 인수한 개발사 네오플 그리고 이번 독립하는 제작센터 등 3개 개발 자회사를 가동하게 된다. ‘아크로드’ ‘R2’ 등을 개발한 NHN게임스의 성공적인 독립 선례가 ..

News 2007.06.19

[서명덕의 IT리뷰]네이트가 '싸이' 마저 떠나보낸 이유는?

검색 서비스를 ‘엠파스’에 넘겨 준 네이트닷컴이 싸이월드마저 별도의 도메인으로 분리시켰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의 순위 하락이 불가피함에도 왜 이 같은 조치를 단행했을까.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의 도메인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nate.com’의 하위 도메인 ‘cyworld.nate.com’으로 운영되던 것이 ‘cyworld.com’으로 분리된 것이다. 그동안 싸이월드는 네이트닷컴 전체 트래픽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핵심 서비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그러나 싸이월드 서비스가 네이트닷컴 도메인에서 분리됨으로써 각종 웹사이트 시장조사 순위에서 크게 하락할 전망이다. 앞서 네이트닷컴은 지난 3월 그동안 운영하던 ‘..

News 2007.06.19

182kg 감량 청년... 286kg에서 104kg '꽃미남'으로 변신

팝뉴스 | 기사입력 2007-06-18 13:29 지방 흡입, 약물 치료 없이 오직 운동과 다이어트 만으로 1년 6개월 만에 182kg을 감량한 청년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의지의 청년’으로 불리는 주인공은 올해 28세의 미국 청년 데이비드 스미스. 스미스는 지난 2003년 말 까지만 해도 30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 조금만 걸으면 숨이 차는 등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고, 친구를 만나고 일을 하는 등 일상적인 업무도 불가능했다는 것. 다이어트를 결심한 스미스는 놀라운 의지로 체중을 감량했고 불과 1년 반 만에 182kg의 살을 빼는데 성공했다. (계속보기...) ☞ 원문 : http://news.naver.com/news/..

News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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